캔서앤서 1탄 - 암을 이겨내는 매일의 습관

2019-04-11 조회수 1411

현대의 의료기술이 눈부시게 발달함에도 불구하고 암 환자 발생률은 증가하고,

암은 사망 원인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갖게 되었습니다.

'A가 암에 좋다더라', 'B를 많이 먹어 암을 이겨냈다더라' 하는 단순한 속설이나 경험에 의존한 카더라 통신들 대신 정확하고 믿을 만한 정보가 시급합니다.

그래서 #식이요법전문연구기업 #닥터키친에서는 무겁지만, 쉽게, 쉽지만 정확하게 암 식이요법에 대한 정보를 연재함으로써 더욱 건강한 식탁을 마주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기본적인 식습관부터 질환별 지침까지,

닥터키친의 'CANCER ANSWER' 에서 대답해드립니다.

건강한 나를 위한 매일의 습관성형

암을 위한, 암을 치료하는 식품이라고 나오는 것들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요?

과연 암을 이겨내는 특별한 무엇이란 것이 있을까요?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안타깝게도 일상에서 섭취하는 식품이나 영양소는 암을 직접 치료하는 효과는 없습니다.

하지만 암을 위험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식습관(30%_국제 암연구소 기준)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기에 평소의 생활습관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너무 뻔한 답에 실망하셨나요? 하지만 이처럼 당연한 사실을 얼마만큼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계셨나요?

무엇을 먹고 무엇을 멀리해야 하는지만 알고 이를 하루, 이틀 차곡차곡, 묵묵하게 지켜나가다 보면 이것은 암을 이기는 습관, 크나큰 무기가 될 겁니다. 자 이제 식탁 위 습관성형을 함께 준비하도록 하죠.


습관성형 미션 수행하기


잡곡밥(주먹 이상) + 단백질 반찬(주먹 이상) + 채소 반찬 2~3가지(손바닥 이상) / 저지방 우유 1컵, 과일 1~2컵

매일의 습관, 매일 먹는 밥 또한 우리가 무의식중에 하고 있는 하나의 습관입니다. 아래의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두거나 냉장고에 붙여놓고 내 식판과 늘 비교해보도록 하세요. 매일의 나를 점검해보는 것부터가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울 것 없어요.

한 끼에 밥과 같은 곡류 하나, 생선, 고기와 같은 단백질 반찬 하나에 김치를 제외한 채소 두세 가지, 이렇게만 지켜도 반 이상은 성공이에요.


너무 쉬워 보인다고요?

막상 기록과 비교를 해보면 이렇게나 쉬워 보이는 것조차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매일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하기 힘들다면 간략한 식단 일지를 쓰거나 휴대폰 사진기로 촬영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사진을 누적해 보다 보면 생각보다 먹는 것이 반복되거나 채소 반찬이 뚜렷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일과 우유는 한 번 이상 꼭 간식으로 챙기는 것도 추가하면 더욱 좋아요.


1. 채소와 과일은 늘 가까이

WHY?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채소, 과일의 적극적인 섭취라고 알려져 있죠.

채소와 과일에 존재하는 항산화 비타민, 식물생리활성물질, 식이섬유 등의 영양 성분들은 정상세포가 암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저지해 주고 면역기능 증진과 발암물질의 배설을 촉진시켜줍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영양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수 있으나 직접 채소나 과일을 통해 섭취했을 때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더욱 큽니다.


HOW?

① 매 끼니 김치를 제외하고 2~3종류 이상의 채소 반찬을 먹어요. 장아찌나 짠 김치를 건강한 채소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② 채소와 과일은 5가지(빨강, 초록, 노랑, 보라, 하양)를 다채롭게 먹습니다.

③ 생채, 숙채 등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하되 튀기는 방법은 좋지 않아요. 과일은 매일 1회 이상 먹지만,

지나친 과일 섭취는 당을 과잉 섭취하게 되어 체지방 함량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하루 2번까지만 섭취하도록 해요.

④ 녹즙보다는 통째로 생채소와 생과일을 섭취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설사가 심할 경우 생으로 먹는 채소나 과일이 이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꼭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해요.


2. 두부, 콩만 먹는다고? 고기, 생선도 OK


WHY?

단백질은 면역을 유지하고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고 구성하는 중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적절하게 섭취합니다.

간혹 붉은 고기가 암에 좋지 않다고 하여 극도로 제한하는 경우가 있는데 필수 아미노산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비타민B12, 철분, 셀레늄 등 암 치료를 받기 위해 꼭 필요하므로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생선·두부·계란·콩·해산물 등의 식품을 골고루 활용해 매끼 1가지 이상 섭취하세요.


HOW?

① 단백질은 꼭 끼니마다 챙겨드세요. 마땅치 않을 때라면 달걀 프라이라도 좋습니다.

②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 섭취는 줄이고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등 푸른 생선과 밭의 고기로 알려져 있는 콩 식품을 특히 자주 섭취하세요. 등 푸른 생선은 주 2~3회, 레몬즙을 뿌리면 입맛을 돋아줄 수 있습니다.

*삼겹살 < 고등어=두부

③ 육류는 가공된 육류는 피하고 채소와 함께 섭취해요. 기름진 부위 없이 먹으면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타지 않게 조리하는 것이 중요해 가급적 양념하지 않은 상태로 조리 후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국 대신 마른식사로!


WHY?

짠 음식을 선호할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률이 10%나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을 정도로 나트륨 제한은 아무 식단에서 중요한 사안 중 하나입니다. 고농도의 소금은 위 점막 세포를 자극해 음식 속 발암물질이 잘 흡수하도록 도와줘 간접적 발암물질이 될 수 있습니다.


HOW?

① 김치는 식탁에 한 종류만 평소의 1/2분량으로! 젓갈이나 장아찌는 가능한 섭취하지 않습니다.

② 국물 없는 마른 식사의 습관을 들입니다. 국을 끓인다면 물 대신 육수로 감칠맛을 증가시켜 소금 사용을 줄일 수 있어요.

③ 조리 시 소금, 간장을 줄이는 대신 고추, 겨자, 허브, 후추 등으로 음식의 맛을 보완합니다.

④ 염분이 과량 들어있는 가공식품은 가급적 멀리하세요.


4. 밥과 밀가루는 잡곡이나 통밀빵으로

WHY?

세계 암 연구 제단의 2007년 2차 보고서에서는 많이 도정된 밀이 다른 영양소는 사라지고,

단순한 탄수화물만 남게 되어 영양소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발표했습니다.

잡곡에 함유된 섬유소가 암을 예방한다는 뚜렷한 연구 결과는 사실 없습니다. 하지만 장의 운동량을 증가시켜 변비를 예방하고 발암물질의 장 통과 시간을 단축시켜 발암물질이 장 세포에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줄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잡곡과 도정하지 않은 곡류를 먹으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밥뿐만 아니라 기호에 따라 잡곡이 들어간 빵·국수·고구마도 까먹지 않게 섭취하세요.


HOW?

① 쌀밥보다는 잡곡밥, 현미밥, 콩밥 등을 먹어 섬유소 섭취를 증가시켜요.

②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제품 대신 통밀이나 잡곡을 이용한 잡곡빵이나 통밀빵 등을 선택합니다.

암을 이겨내는 음식은 특정 한 가지가 아닌, 다양한 영양소의 균형과 조화를 이룬 식사란 것을 기억하세요.

"제철 과일과 제철 야채, 빼먹지 말고 챙겨 먹는 단백질!"

가장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나 일반인들이 제일 많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암에 좋은 음식, 민간요법을 무작정 맹신하지 마시고 작은 달력에 저 세 가지를 잘 지킨 날에는 동그라미 하나씩을 쳐 보세요. 한 달 뒤 빼곡히 차있는 동그라미들이 어느새 자연스럽게 암을 이겨내고 예방할 수 있는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될 거예요. 암을 이기는 식탁 위 습관성형 오늘부터 바로 시작해 보세요.

오늘의 내용이 너무 건조했다 느껴졌다면 다음 시간에는 좀 더 구체적이고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조리법을 알려드리고자 해요! 소금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조리방법과 조미료 등 재미난 정보들로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Q&A! 질문으로 풀어보는 암 식단 기본 상식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급적 신선한 채소, 과일 형태로 섭취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한때 건강주스, 착즙주스 열풍이 무섭게 일어났던 적이 있죠. 즙의 형태로 먹는 것은 간에 부담을 주어 간 기능이 저하된 사람이나 간암 환자는 특히 섭취를 제한해야 하며, 시판 녹즙이나 과일즙은 생각보다 과일 함량이 높아 당이나 불필요한 성분을 과량 섭취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아가 부실하거나 소화 기능이 약해 유동식과 같은 과일 채소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즙을 짠 착즙 형태가 아닌 우유나 물에 채소, 과일을 넣고 믹서기에 간 '스무디'형태의 음료를 섭취하세요. 식이 섬유까지 걸러낸 착즙주스보다는 더욱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닥터키친과 함께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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