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키친] 피로 잡고 심혈관에 좋은 봄철 주꾸미 요리법

2021-04-26 조회수 150

안녕하세요. 닥터키친입니다.

주꾸미는 봄철을 대표하는 제철 수산물로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산란기에 다다르는 3~5월에 영양과 맛이 가장 풍부해지며 5~8월까지는 포획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흔히 '쭈꾸미'로 부르지만 '주꾸미'가 표준어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따르면 고둥 속에 웅크리고 있는 모습에서 유래해 한자어로

‘준어(纖魚)’라 불렸고 속명으로 ‘죽금어’로 쓰인 것이 주꾸미의 어원으로 추측됩니다.

 



 

■ 주꾸미가 가진 영양소
 

주꾸미는 100g당 53kcal로 낮은 열량을 가진 데다 지방과 탄수화물은 1g 이하로 낮고 단백질은 10g 이상으로 높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재료입니다. 주꾸미의 대표적인 영양성분인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의 한국수산물성분표에 따르면 주꾸미 100g당 타우린 함량은 약 1,300~1,600mg으로 낙지의 2배,

문어의 4배, 오징어의 5배에 해당됩니다. 이밖에도 DHA 등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해 심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 주꾸미, 볶음보다 탕으로

 

주꾸미는 구이, 볶음, 찜, 샤브샤브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대개는 매콤한 양념과 함께 볶음 요리로 먹는데 양념에 포함된 고추장, 설탕으로 인해 나트륨, 당류 함량이 높아진다. 갓 잡은 주꾸미는 싱싱한 상태에서 회로 먹거나 숙회, 샤브샤브, 연포탕 등으로 먹으면 훨씬 담백하고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찜이나 탕으로 먹으면 볶음으로 먹을 때보다 양념으로 인한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
 

■ 소스는 초장 대신 초간장에
 

주꾸미를 숙회나 샤브샤브로 먹을 때 보통 초장에 찍어 먹는데 초장 1종지(약 2큰술 )에는 10g의 당류가 들어있어 혈당을 높입니다.

따라서 가급적 적게 먹거나 초장 대신 초간장에 찍어 먹는 것을 권합니다. 초간장 1종지의 당류 함량은 2g 이하로 당뇨 환자도 섭취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겨자나 레몬을 추가하면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주꾸미를 삼겹살과 같이 먹는 경우도 많은데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밥이나 면, 치즈 등을 곁들이면 최소

300kcal가 추가됩니다. 반면 비타민C가 풍부한 각종 채소와 함께 먹으면 피로회복과 철분 흡수를 돕고 식이섬유를 통해 포만감도

줄 수 있습니다.

나른해지는 봄철, 제철 주꾸미의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살려 피로도 쫓고 콜레스테롤도 낮춰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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