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한수] 당뇨 환자의 과일 섭취와 GI지수

2021-03-15 조회수 838

안녕하세요. 닥터키친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당뇨병 환자의 과일 섭취 방법과 적정 섭취량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과일이라도 많이 먹으면 고혈당 및 체지방 증가를 일으키기 때문에 적정량 섭취가 중요했는데요.

같은 양의 과일이라도 종류에 따라 혈당을 올리는 속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당뇨 환자의 과일 섭취 시 살펴봐야 할 GI지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적절한 과일 섭취량이 궁금하다면?

 

 

GI 지수란?

GI 지수란 Glycemic Index의 약자로 “혈당지수” 또는 “당지수”로도 불립니다.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1981년 캐나다의 토론토대학 연구팀이

당뇨환자를 위한 식품을 찾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포도당 100g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100으로 두고,

각 음식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상대적인 값으로 0~100까지 나타냈습니다.

일반적으로 GI 지수가 54 이하인 음식을 GI 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분류합니다. GI 지수가 높을수록 혈당을 빨리 올려

고혈당을 유발할 뿐 아니라 인슐린을 과잉 분비해 체지방 증가를 일으키고 공복감을 빠르게 느끼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일별 GI 지수

흔히들 수박이나 멜론은 수분이 많아 당이 별로 오르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과 같이 수박(72)이나 석류(67), 멜론(65), 파인애플(66) 등은 상대적으로 GI 지수가 높은 과일에 해당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GI 지수가 54 이하인 과일로는 블루베리(53), 바나나(51), 망고(51), 포도(46), 귤(42) 등이 있습니다.

딸기(40), 사과(39), 토마토(38), 배(36), 복숭아(28), 체리(22) 등은 GI 지수가 낮은 과일에 해당됩니다.

기왕이면 같은 양 이어도 GI 지수가 낮은 과일로 섭취할 것을 추천합니다.

 

과일 섭취 시 주의사항

아무리 GI지수가 낮은 과일이라고 해도 과량 섭취 시 고혈당 및 체중증가를 일으킬 수 있어 적정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과일별 1회 섭취량을 확인하고, 본인의 하루 적정 칼로리에 맞춰 하루 1~2회 섭취합니다.

지난 시간 살펴본 것과 같이 식후 2시간 뒤에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과일을 갈거나 즙으로 섭취할 경우

섬유소가 줄어들어 혈당을 더욱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잼이나 주스, 통조림 등으로 가공 시 단맛을 내기 위해

추가적으로 당을 첨가하는 경우에도 고혈당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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