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키친] 국민 분식 떡볶이, 뭘 넣어 먹을까?

2021-02-08 조회수 334

안녕하세요. 닥터키친입니다.

지난해 우리 국민이 온라인에 가장 많이 포스팅한 한식 메뉴는 무엇일까요?

한국외식신문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의 분석 결과에 따르자면, '떡볶이'로 총 382만2812건의 포스팅이 게시되었다고 해요.

유튜브에서 매운 음식 먹방이 유행하면서 해외에서의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최근에는 다양한 토핑이 더해진 이색 떡볶이들도 출시되고 있는데 떡볶이와의 궁합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 영양적인 측면에서의 떡볶이는?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의 떡볶이 14개 제품의 영양소 함량을 조사했더니 평균 나트륨 함량이 1일 섭취 기준치 대비 60%로 높았습니다.

열량도 종류와 재료에 따라 상이하나 1인분당 300~600kcal내외로 한 끼 식사 수준이라고 해요. 

떡이 주재료인 메뉴 특성상 탄수화물 함량은 높고 단백질이나 섬유소 함량은 부족하기 마련인데요.

가래떡은 100g당 240kcal로 2국자 분량이 밥 3분의 2공기에 해당됩니다. 

쌀떡이냐 밀떡이냐 호불호가 나뉘기도 하지만, 100g당 영양소 차이는 크지 않아 적당량을 섭취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탄수화물을 낮추고 싶다면 곤약떡을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 떡볶이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추천 토핑’

떡볶이의 영양적 불균형을 보완해줄 재료로 ‘달걀’을 추천합니다.

삶은 달걀 1개당 7g의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열량도 75kcal 수준으로 착한 토핑이죠.

대개 떡볶이의 매운맛을 중화시킬 때 주스나 탄산음료를 마시게 되는데 달걀로도 매운맛을 중화시킬 수 있습니다.

떡볶이에 부족한 섬유소와 미량 영양소는 ‘채소’로 보충해 보세요.

양파는 단맛을 높여주고 양배추, 버섯, 브로콜리 등은 칼륨 함량이 높아 떡볶이의 나트륨을 배출해주는 것을 돕습니다.

 


■ 떡볶이의 단점을 극대화하는 ‘비추천 토핑’

반대로 떡볶이와 함께 먹으면 최악의 궁합인 재료들도 있습니다. 

‘라면, 당면, 김말이’ 등은 탄수화물을 높이는 재료인데요. 

탄수화물을 과잉 섭취할 경우 체내에서 쓰고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어 체지방, 지방간 등의 원인이 됩니다.

‘만두, 소시지, 어묵’ 등의 가공식품은 나트륨 함량을 높이는 재료로, 최근 유행하는 핫도그떡볶이 역시 핫도그 1개당 나트륨 함량이 450mg으로 높습니다.

가공식품은 기본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아 1~2개만 추가해도 1일 섭취 기준을 훌쩍 넘깁니다.

이렇듯 ‘튀김류, 치즈’ 등은 지방과 칼로리를 함께 높이는 주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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