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한수] 당뇨병 환자의 단백질 섭취 가이드

2020-12-24 조회수 861

안녕하세요. 닥터키친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탄수화물이 적은 밑반찬 종류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당뇨식을 섭취하는데 있어 단순히 탄수화물이 적은 것 외에도 신경써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단백질과 섬유소 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당뇨 환자의 단백질 섭취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탄수화물이 적은 밑반찬이 궁금하다면?

 

 

당뇨병 환자에게 단백질이 필요한 이유?

첫째, 포만감을 제공해 탄수화물의 과잉 섭취를 방지합니다.

단백질은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지 않는 영양소로, 섭취 시 포만감을 제공하고

이로 인해 밥, 빵, 면 등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줍니다.

 

둘째, 식품 내 탄수화물로 인한 급격한 혈당 증가를 방지합니다.

탄수화물 식품만 섭취했을 때 보다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했을 때 급격한 혈당의 증가를 막을 수 있습니다.

 

셋째,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합니다. 단백질은 체내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의 재료를 공급합니다.

피부나 조직 등을 만들 뿐 아니라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을 만들고, 근육의 생성을 돕습니다.

 

 

무엇을 얼만큼 먹어야 하나요? (1끼 분량)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하는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일반인과 동일합니다.

하루 섭취량의 15~20% 정도, 적정체중(kg)당 1g정도로, 가령 적정체중이 55kg이라면 하루 55g 정도가 적절합니다.

 

따라서 키나 성별, 체중 등에 따라 상이하지만 대체로 하루 약 50~60g 정도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데

한끼에 18~20g 정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약 1주먹 정도의 분량인데 고기는 40~80g(1/2~1 손바닥), 생선은 1~2토막,

달걀은 1~2개, 두부는 1/6~1/3모에 해당되는 양입니다.

 

너무 많이 섭취하면 지방함량이 높아져 심장병, 뇌졸증 등의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과식을 피하고, 특히 신장 합병증이 동반된 당뇨병 환자의 경우 체중(kg) 당 0.8g 정도로 줄여야 합니다.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첫째, 달지 않게 조리합니다. 설탕이나 물엿 등을 사용을 피하고 필요시 대체감미료를 사용합니다.

> 탄수화물을 줄이는 조리법이 궁금하다면?

 

둘째,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기 위해 지방이 적은 살코기 부위를 사용합니다.

셋째, 밥 보다 반찬을 먼저 먹습니다. 연구 결과 밥 먼저 먹었을 때 혈당치가 가장 높았고,

생선을 먼저 먹은 경우 이 보다 30% 낮았고, 육류를 먼저 먹은 경우 40% 낮았습니다.

따라서 밥, 국수, 빵 등의 탄수화물 식품 보다 고기, 생선, 달걀, 두부 등의 반찬을 먼저 먹을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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