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한수] 조리 시 탄수화물을 줄이는 방법

2020-11-23 조회수 1114

지난 시간에는 비빔밥을 만들 때 추천, 주의해야하는 재료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비빔밥 뿐 아니라 조리 시 어떠한 조리 방법과 재료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탄수화물량의 차이가 큽니다.

개인별 칼로리에 따라 1끼에 허용되는 탄수화물량은 약 60g(하루 1300kcal인 경우) ~ 106g(하루 2200kcal인 경우)으로

차이를 보이는데, 자장밥, 칼국수, 떡만두국 등의 메뉴나 잡채, 감자볶음 등의 반찬과 같이

탄수화물 함량이 비교적 높은 식품을 섭취할 경우 혈당이 오를 수 있으므로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조리 시 탄수화물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환자에게 추천하는 비빔밥 재료가 궁금하다면?

 

 

고탄수화물 식품 줄이기

밥, 죽, 면 등의 경우 탄수화물이 높아 칼로리에 맞는 적당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해진 양을 먹고도 배가 고플 경우 쌀밥 대신 곤약 잡곡밥, 밀가루면 대신 콩면 등

탄수화물이 적은 재료로 대체하면 포만감은 늘리고 혈당을 적게 올릴 수 있습니다.

덧붙여 감자, 떡, 고구마, 묵, 옥수수 등 탄수화물이 높은 재료의 사용을 가급적 피하고

야채나 달걀, 두부, 고기, 해산물 등의 재료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 탄수화물을 낮춘 밥 만나러 가기 

 

당류 사용 줄이기

조리 시 가장 신경 쓰고 멀리해야 하는 식재료가 바로 설탕, 꿀, 물엿, 시럽 등과 같은 단순당류입니다.

이들은 혈당을 빠르고 급격히 높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당류 대신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알룰로스와 같은

대체감미료로 대체하여 조리하면 혈당을 덜 올리면서 단맛은 그대로 유지시켜 줍니다.

단, 대체 감미료 구입 시 설탕이 섞인 것은 아닌지 원재료를 확인하고 선택합니다.

 

> 당류를 사용하지 않은 메뉴 만나러 가기

 

당질 높은 소스 주의

밥량도 지키고 설탕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식후 혈당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당질이 높은 소스” 때문인데요. 지난 회에 살펴보았던 고추장 뿐만 아니라

굴소스, 케찹, 스테이크소스, 샐러드 드레싱 등에도 당류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당을 올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장, 식초, 겨차, 고춧가루, 후추, 깨, 들기름, 참기름, 된장 등을 활용하여 맛을 낼 것을 권장합니다

 당을 줄인 고추장이나 드레싱 소스 등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탄수화물을 낮춘 저당 고추장 만나러 가기 

 

번거로울 수 있지만 작은 것에서부터 하나씩 혈당을 올릴 수 있는 재료들을 주의하고,

혈당을 덜 올리는 제품으로 대체해 나간다면 보다 건강한 혈당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식이한수”는 ㈜닥터키친이 제작하는 식이요법 교육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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