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키친] 겨울철 추천 건강 간식은?

2020-11-20 조회수 137

안녕하세요. 닥터키친입니다.

 

어느덧 살찌기 쉬운 계절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활동량은 줄어들고 옷차림은 두꺼워지다 보니 관리에 소홀해지기 십상인데요.

여기에 무심코 한두 개씩 먹는 간식들도 체중을 올리는 데 한몫 합니다.

아무리 “밥 배와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지만 칼로리를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

늘어난 체중과 맞닥뜨리지 않으려면 절제가 필요합니다.

 

 


■ 호떡, 1개만 먹어도 밥 1공기 칼로리

겨울 대표 간식인 붕어빵과 호떡, 호빵 등은 주재료가 밀가루인 데다

단팥, 설탕, 꿀 등 당류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칼로리가 높습니다.

기름을 둘러 튀겨내는 호떡은 300kcal를 훌쩍 넘고 포화지방 함량도 높습니다.

단팥호빵은 1개에 265kcal, 붕어빵은 2개에 254kcal로 밥 1공기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 가공식품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간식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사용한 간식들의 경우 가공식품에 비해 칼로리 뿐만 아니라 포화지방, 당류, 나트륨 등의 함량이 적습니다.

귤 2개 100kcal, 군밤 5개 103kcal로 밥 3분의 1공기 정도에 불과하며 나트륨도 고작 1~2mg 정도입니다.

호떡의 나트륨 함량이 211mg인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입니다.


■ 자연식품도 '양' 조절은 필수

물론 자연식품도 ‘양’ 조절은 필요합니다.

귤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끝없이 먹게 되는데 10개 이상 먹으면 500kcal가 넘습니다.

간식으로는 2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군고구마는 1개(140g)가 189kcal로 밥 3분의 2공기와 맞먹는 만큼

1개 이상 섭취할 경우 밥 양을 줄이거나 아예 밥 대용으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Tip. 칼로리 걱정을 줄이려면 간식 대신 물이나 차를 즐겨봅시다.

수분 섭취는 겨울철 과도한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감을 채워줄 뿐만 아니라

포만감을 줘 ‘거짓 배고픔’을 잠재워줍니다. 기왕이면 찬물보다 따뜻한 물을 마십시다.

틈틈이 여러 잔 마시면 혈액순환도 돕고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줍니다.


출처 : 매경헬스(http://www.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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