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한수] 임신성 당뇨환자의 적정 체중과 칼로리

2020-08-14 조회수 4336

지난 시간에는 임신성 당뇨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와 기본적인 식사요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임신 중 적절한 체중 증가량과 하루 섭취량을 알아보겠습니다. 

 

임신성 당뇨의 기본적인 식사요법을 알고싶다면?!

 

 

임신 중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급격한 체중증가

또는 적정 체중이상의 과도한 체중 증가 시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위험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중 적정한 체중 증가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 중 적정 체중 증가량은 임신 전 체중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먼저, 키(m)의 제곱 값으로 몸무게(kg)를 나누어 BMI (체질량지수)를 계산합니다.

 

- BMI가 25 미만일 경우 정상체중으로 분류되며 임신 중 11~16kg 정도의 체중증가가 적절합니다.

- BMI가 25 이상~30 미만일 경우 과체중으로, 임신 중 7~11kg 정도의 체중증가가 적절합니다.

- BMI가 30을 초과할 경우 비만으로 분류되며 임신 중 7kg 이하의 체중증가가 권장됩니다.

 

이와 같이 계산한 “적절한 체중 증가량”을 임신 전 체중에 더해 적정 목표체중을 계산해 봅시다.

 

그림의 표를 참고하여 키에 따른 임신 전 적정 체중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적정 체중 범위에 해당하는 경우 임신 기간별로 하루에 필요한 열량을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키가 164cm인 산모의 경우 임신 전 적정 체중은 55~58kg으로

임신 초반 (~14주 이전) 하루에 1,700kcal 섭취가 적절합니다.

임신 중반(15주 이후~)에는 340kcal를 더해 하루 2,040kcal가 필요하고,

임신 후반(29주 이후~)에는 450kcal를 더해 하루 2,150kcal가 필요합니다.

 

적정 열량 이상 과잉 섭취 시 정상 범위 이상의 혈당 증가나 체중증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과도하게 열량을 제한할 경우 케톤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식사량 조절이 중요합니다.

 


​“식이한수”는 ㈜닥터키친이 제작하는 식이요법 교육자료로

아이쿱을 통해 병원 진료 시 상담을 위한 자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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