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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의 신, 맥도날드편

햄버거는 먹을 수 없다? 그럼 맥도날드에 가선 뭘 먹어야 하지? 메인메뉴부터 사이드메뉴까지 당뇨환자들을 위한 맥도날드 메뉴 분석 A to Z

특집기획 / 2017-01-09

패스트푸드!

위험한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누구나 한번쯤은 발길이 머물게 되는 곳인데요.

바쁜 일정 속에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서,

또 돈이 없을 때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사람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가끔은 짭조롬한 감자튀김과 두툼한 패티가 들어있는 햄버거가 땡기는 날이 있기 때문이죠^^





햄버거는 얼마나 위험할까?


햄버거계의 고전, 불고기/치즈/치킨버거,

그리고 맥도날드의 상징인 빅맥과 상하이 스파이시버거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비슷한 당질함량을 보이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최악은 46g, 47g의 빅맥과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였습니다.

여기에 후렌치후라이(32g)와 콜라(35g)까지 더해진다면

한끼 권장량을 훌쩍 넘는, 무려 2끼를 먹은 것과 같은 당질 함량을 섭취하게 되어

혈당이 엄청나게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낮은 당질을 갖고 있는 버거는 맥머핀과 치즈버거였는데,

그 중에서도 포화지방 함량이 낮은 에그맥머핀이 조금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햄버거외에도 먹을 수 있는게 있을까?


햄버거 전문점이라고 햄버거만 먹지는 않겠죠,

햄버거가 아니더라도 먹을 만한 음식이 있을까요?

맥도날드의 스낵코너에서 맥윙, 맥너겟, 치킨텐터, 스낵랩, 그리고 후렌치후라이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예상대로 후렌치후라이가 최악이었는데,

무려 해쉬브라운과 치킨텐더의 3배에 해당하는 당질을 함유하고 있으니

절대! 드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편 가볍게 먹을 수 있어 착한 편일 것으로 예상되었던 스낵랩은

의외로 높은 당질을 함유하고 있었습니다.

겉보기와는 다른 음식들이 많으니 항상 신경써주세요!

물론 이때도 콜라와 함께 드시면 큰일나요!






콜라, 사이다보다는 커피 한 잔!


햄버거를 먹을 때면 빠질 수 없는 짝꿍, 바로 콜라입니다.

하지만 뼛속까지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콜라와 사이다 한 잔에는

평균적으로 35g의 당질이 들어있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다이어트콜라와 제로콜라입니다.

이 둘은 당질 함량이 0g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이며,

주문 시 제로콜라로 변경하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메리카노 한 잔에는 0g에 달하는 당질이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아이스크림은 진짜 안돼요!


‘맥도날드’하면 또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뺴놓을 수 없는데요,

조사결과 소프트 아이스크림에는 12g, 맥플러리에는 47g의 당질이 들어있었습니다.

이는 각각 콜라 반 캔, 두 캔에 해당하는 수치로 굉장히 높은 당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음식이니 조심하세요!

이 점들 참고하셔서 앞으로는 당당하게 맥도날드 문을 여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