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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의 고수, 초콜릿편

당뇨 환자에게 초콜릿은 사치다? 절대 NO! 당뇨인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초콜릿을 알려드릴게요

특집기획 / 2017-01-09


괜히 우울하거나 기분이 다운 될 때, 혹은 갑자기 당이 떨어진다고 느낄 때면

스멀스멀 떠오르는 게 있죠~ 바로 초콜릿!!!

그러나 많이 먹었다간 괜히 탈이 날 것 같기도 하고,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제품들 앞에서 많이 고민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도대체 어떤 초콜릿을 먹어야 할까요?





가장 위험한 초콜릿은?

시중의 초콜릿 제품 중 가장 높은 당질의 초콜릿은 바로 트X스 제품이었습니다.

트X스 1봉지(52g)에는 무려 34g의 당질이 들어있었는데, 이는 라면 반 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조그만 초콜릿 바에 이렇게 많은 당질이 들어있다니, 놀라셨죠?

입 안 가득 퍼지는 달짝지근한 트X스에 이미 중독되신 분들도 많겠지만,

아쉽게도 이번만큼은 포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간식으로 드셔도 위험해요!


이번에는 당질 함량이 한 끼 간식 권장량을 조금 초과하기에, 드신다면 혈당이 튈 우려가 있는 초콜릿들입니다.

허X 밀크초콜릿은 26g, 알록달록한 색이 특징인 m&m은 24g, 달달한 밀크초콜릿 토X론은 21g,

한 개씩 까먹기 좋은 aXc 초콜릿9개에는 20g이 들어있네요.

해당 수치는 모두 1회 제공량 기준이니, 이 초콜릿들이 꼭! 드시고 싶으실 때는

반드시 양을 조절하며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크런X 초코바와 킨X 초콜릿이 13g으로 사이좋게 안정권에 들어있었습니다.

놀랍게도 페X로로쉐는 11g으로 생각보다 낮은 당질 함량을 보였는데요,

다만 안에 들어있는 크림, 생초콜릿의 형태는 단당류이기 때문에

혈당을 올리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 점만 조심해 주시면 큰 걱정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안전한 초콜릿은?


한편 시중의 여러 제품 중 가장 안전한 초콜릿으로는

바로 드X카카오 72%를 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5알을 기준으로 4g의 당질이 들어있었는데요.

한 알 기준으로는 약 1g이 조금 넘는 당질이 들어 있었기에 마음 편히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단, 초콜릿자체가 포만감이 높은 제품은 아닌데다가,

먹다 보면 자꾸 손이 가기에 언제든 과잉 섭취하게 되실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1회 권장량을 확인하셔서 맛있고, 안전하게 드시길 바랍니다^^